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윌프리드 자하 (문단 편집) ==== 2020-21 시즌 ==== 개막전 사우스햄튼전에서 타운젠드의 크로스를 밀어넣으며 결승골을 기록했다. 그리고, 2R 맨유 원정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3-1승리에 기여했다. 5라운드 브라이튼전에서 패널티킥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6라운드 풀럼전에서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날 활약을 통해 시즌 5호 골을 기록하면서, 지난시즌의 4골을 벌써 뛰어넘었다. 인터뷰를 통해 "나는 축구를 정말 좋아한다. 진심으로 축구를 즐기면서 하고 있다. 개인적인 목표를 세우고 이를 이루기 위해 매일매일 노력한다."라며 최근 좋은 폼의 원동력을 밝혔다. 8라운드 리즈전에서 절묘한 패스로 아이유의 쐐기골을 어시스트했다. MOM으로 선정되었다. 지금까지의 활약을 보면 크리스탈 팰리스의 공격을 거의 혼자 이끌고 있다 라는 평을 받으며 커리어 하이도 노려볼 만 하다고 전해지고있다. 그러나 번리와의 리그 9R 경기를 앞두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전력에서 이탈하게 되었다. 11라운드 웨스트브롬전에서 2골, 1자책골 유도로 교체되기 전까지 팀의 공격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16라운드 레스터전에서 타운센드의 크로스를 가볍게 밀어넣어 선제골을 기록했다. 2021년 1월 이적시장을 앞두고 AC밀란 이적설이 났다. 20라운드 웨스트햄전에서 구석을 꿰뚫는 절묘한 중거리슛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28라운드 WBA전에서 프리미어리거 최초로 BLM 캠페인을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076/0003702968|거부했다.]] 뭐하러 하는지 남이사 하는 것은 뭐라고 할 것도 없지만, 난 거부하겠다라고 뜻을 확실히 밝혔다. 시즌 동안 리그 11골 2도움을 기록하며 부진했던 전 시즌과 다른 모습을 보이며 여전히 팀 득점 1위 에이스 활약을 했다. 컷 오프사이드는 6월 4일(이하 한국시각) 자하가 이번 이적시장에도 또 이적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